김서율-앙코르와트

김서율 기자 소개

김서율 기자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, 지역 노포 상인, 어머니 세대의 식문화를 직접 인터뷰하며 기록합니다. 단순한 ‘맛’ 전달을 넘어, 이야기가 담긴 한 끼를 소개하고자 합니다. 향후 기획